[속보] UN 소속 최모씨(40) 스위스가 아닌 연신내에 있는것으로 밝혀져
최근 UN 소속 관계자가 스위스 제네바가 아닌 서울 연신내에 거주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UN의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중간 관리자로, 그의 거주지가 국제기구의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최모씨는 UN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으며 국제적인 협력과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가 스위스의 UN 본부가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