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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신정네거리 이모씨 7시30분 퇴근을 못하는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속보] 서울 신정네거리 이모씨 7시30분 퇴근을 못하는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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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6-29 (16:49:52) | 수정 : 2024-07-07 (14:12:15)
주소 : https://news-korea.kr/724839 기사 공유
[Breaking News] It is known that Lee, a man of Shinjeong Intersection in Seoul, cannot leave work at 7:30 p.m., causing regret. [More News]
[速報] ソウル新亭交差点のイ某氏7時30分退勤できないことが知られ、残念な気持ちを醸し出している。
据悉，首尔新亭十字路口李某7点30分不能下班，让人倍感惋惜。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Известно, что Ли не может уйти с работы в 7:30 на улице Синчжон в Сеуле, что вызывает сожал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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