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범박동 30대 주부 서모씨 장마비로 저녁 메뉴 김치전 만들겠다 선언

입력 : 2023-06-29 (17:05:01) | 수정 : 2024-11-24 (09:22:56)

[속보] 범박동 30대 주부 서모씨 장마비로 저녁 메뉴 김치전 만들겠다 선언

최근 범박동의 한 30대 주부 서모씨가 장마비를 맞아 저녁 메뉴로 김치전을 만들겠다고 선언해 지역 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장맛비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씨는 가족을 위해 따뜻하고 정겨운 한 끼를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서 씨는 "비가 오는 날에는 따뜻한 김치전이 최고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라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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