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구미시 인의동에 거주하는 "91년생 최*웅(33)끄리닭대표"는 어린시절 오토바이 경력으로 인해 20살 이후 "퀵서비스"를 통하여 젊은나이에도 불과하고 열심히 일하여 한푼두푼모아 치킨집(투존)으로 장사를 시작하여 "이제는 젊은사업가의 길을 걷고있다". 전해진다. 최*웅대표(끄리닭)는 앞으로 "젊은청년들의 시대" 끄리닭은 젊은파트너와 창업을 구하는바이다.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