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흑석 리버파크 자이(전용 59㎡) 해운대거주 심모씨로 밝혀져 하지만 계약금이 없어 포기해야 할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여
최근 흑석 리버파크 자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59㎡ 계약자 중 한명이 해운대에 거주하는 심모씨로 밝혀졌다.
하지만 심씨는 계약금을 마련하지 못해 꿈에 그리던 새 집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심씨는 "이 아파트는 제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곳이었고, 계약금 마련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부족한 자금으로 인해 포기해야 할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