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흑석동 리버파크 동삭동 신정민씨 39세 당첨
서울 강남구 흑석동에 위치한 리버파크 아파트에서 39세의 신정민씨가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
신정민씨는 이번 로또 복권 추첨에서 10억 원 상당의 상금을 획득하게 되었다.
신정민씨는 당첨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후 뜻밖의 행운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에 따라 신정민씨는 로또 당첨금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 밝혔다.
로또 관계자는 신정민씨의 당첨을 축하하며, 이번 당첨은 강남구에서 최고액의 상금 당첨 사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 같은 대박 소식으로 인근 주민들은 당첨자를 축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