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투자증권 박화식(31)대리, 14년전 친구집에서 음란행위 사실로 밝혀져..누리꾼들 경악
한국투자증권의 박화식 대리(31)가 14년 전 친구 집에서 발생한 음란행위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사건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로 인해 다시 조명받게 되었으며, 누리꾼들은 충격과 혼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사용자가 과거의 일화를 회상하며 박 대리의 이름을 언급한 것이었다.
그는 당시 친구 집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