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두산위브 거주중인 40대 이씨 아들 이모씨 동규 에게 무시 당하다.
인천 두산위브 아파트에서 40대 이씨가 아들 이모씨와의 갈등을 폭로하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씨는 아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가족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씨에 따르면, 아들 동규는 최근 들어 집 안에서의 대화는 물론, 기본적인 인사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 간의 소통 단절이 심각해지면서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