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파워볼 한화 4,000억 상당 성남시 분당구 최모씨(33세) 당첨... N사 직원으로 밝혀져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이 미국 파워볼 복권에서 무려 4,000억 원에 달하는 거액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 남성은 N사에 재직 중인 직원으로, 자신의 당첨 소식을 전하자 주변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당첨은 지난주 추첨에서 발생했으며, 최모씨는 친구들과 함께 구입한 복권에서 행운의 번호를 맞추었다.
복권을 확인한 그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