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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숨쉴틈 없이 떠들어대던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온 박모씨(53세,속칭 이빨양)이튿날 숨쉰채 발견
[속보] 숨쉴틈 없이 떠들어대던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온 박모씨(53세,속칭 이빨양)이튿날 숨쉰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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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6-30 (12:00:25) | 수정 : 2024-07-05 (2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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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息をする暇もなく騒いでいたサウスカロライナ州から来た朴某氏(53歳、俗称「歯の羊」)の翌日、息を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た
[速报]来自南卡罗来纳州的朴某(53岁,俗称牙羊)第二天被发现呼吸困难。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Мистер Пак (53 года, скоростное имя Чи Ян), приехавшая из Южной Каролины, которая говорила без дыхания, на следующий день была найдена дышащ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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