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숨쉴틈 없이 떠들어대던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온 박모씨(53세,속칭 이빨양)생일날 숨쉰채 발견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53세 남성이 생일날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박모씨는 친구들과의 생일 파티를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발견됐다.
그의 친구들은 박씨가 이날 밤 언제나처럼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그에게서 아무런 이상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평소에도 '이빨양'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