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좌동에 사는 잘생긴 40대 이씨.. 그의 중3 딸 뒤통수 나온 카톡 프사 내려달라 요청.. 잘생긴 아빠 “어쩔~”
가좌동에 사는 40대 이씨는 그의 잘생긴 외모로 지역 내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최근 그의 중학교 3학년 딸이 아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딸은 아빠의 사진이 너무 잘생겨서 친구들 사이에서 괜히 부담을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이씨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 중인 사진이 자신이 스스로 찍은 것이기 때문에 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