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양시 거주 이모씨(36) 충격 사건… 부인, 아들보다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고백…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고양시의 한 가정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36세의 이모씨는 아내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듣고 깊은 상처를 입었다.
아내는 이씨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며, 그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이씨의 집에서 발생했다.
이씨는 아내와의 대화 중 아내가 최근 변화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