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목수 김충열 지난일 6월달쯤 술을 많이 먹어 경찰이 체포하여 논란 거세지고있어...."
최근 한 지역에서 목수 김충열 씨가 술 취한 상태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월, 김 씨가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발생했다.
목소리를 높이며 행패를 부린 김 씨는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도로 한가운데에서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며 지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