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공인회계사회, ‘조국 수호’ 발언한 최승호 회계사 자격 정지 고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최승호 회계사의 자격 정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계사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조국 수호"라는 발언을 하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의 발언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여러 이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회계사로서의 정치적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회원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