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남 근무 유 모양, 허 모양.. 점심 샐러드에 분노!!우리는 고기를 원한다 피켓들고 직원과 대치중.
하남의 한 회사에서 직원들이 점심 메뉴를 둘러싸고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점심으로 제공된 메뉴는 샐러드와 과일이었으며, 직원들은 이 같은 선택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특히 고기를 선호하는 직원들은 "우리는 고기를 원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을 들고 회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시위에 참여한 직원들은 "매일 반복되는 샐러드 메뉴에 지쳤다"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