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관악구 배달라이더 일명 "독수리용수"자택에서 숨쉰채 다음날 발견되, 정확한 경위 파악중
관악구에서 배달 라이더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발견된 시점은 사망 다음 날로, 이 라이더는 평소 '독수리용수'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었다.
사건은 이달 15일 오전, 이웃의 신고로 시작됐다.
이웃들은 독수리용수가 며칠째 모습을 보이지 않자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착 즉시 자택 안으로 들어가 독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