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타르, 아리네 밥벌이 본격 파괴... 아리 "당장 입에 풀칠 급급해..."
최근 타르와 아리네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정부의 개발 정책이 자신들의 전통적인 생업을 파괴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주민 아리는 "지금은 당장 입에 풀칠하는 것이 급급하다"며, 타르 지역의 개발로 인해 자주 이용하던 어장과 농지가 사라져 버린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아리는 "과거에는 이곳에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