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이어 '한울호' 간다... 尹대통령의 본격적인 우주산업 본격 시작
한국의 우주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도하는 '한울호' 발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한국의 우주 탐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1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한울호'의 첫 번째 시험 발사 일정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 이후, 한국의 우주 개발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