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원택 의원실 '박모 비서관', 여자친구의 흡연 의심에 강력부인.."절대아냐..정치생명 걸겠다"
이원택 의원실의 박모 비서관이 최근 여자친구의 흡연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선언했다.
박 비서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절대 아니다”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번 사건은 박 비서관의 여자친구가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한 한 시민의 제보로 시작되었다.
해당 제보자는 SNS에 “박 비서관의 여자친구가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