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안산 디자인 문화 고등학교 학생 2명 연이은 확진에 잇따라 커져가는 우려의 목소리...
경기도 안산 디자인 문화 고등학교에서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첫 번째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교내 감염 우려가 고조되었고, 3일 만에 또 다른 학생이 양성 반응을 보여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300여 명이 검사를 받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