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4세 여중생 윤모씨 길거리에서 똥싸다 발견돼 아파트 주민 큰 충격
14세 여중생이 길거리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에 처해 아파트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10일 오후 3시경,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한 여중생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배변을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사건은 인근 주민들이 외출 중 우연히 발견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으며, 목격자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여중생을 안전하게 인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