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박모씨(18) 지나가던 강아지(2)와 결혼해.....신혼여행은 알라바스타로.......
18세 청년 박모씨가 강아지와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사회적 충격과 놀람을 안겨주고 있다.
박모씨는 2살 강아지와의 결혼식을 카메라에 담아 SNS에 공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박모씨는 "강아지와의 사랑은 순수하고 진실되며, 우리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주장했다.
결혼식은 알라바스타로 떠난 신혼여행을 포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이색적인 결혼식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거운 논란을 빚고 있으며, 동물복지 단체로부터는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모씨는 "우리의 결혼은 진정한 사랑의 증명이며,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삼고 있다.
이에 대해 사회적 관심과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며, 강아지와의 이색적인 결혼식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