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성주군서 14토막 시신 발견... 사인은 과다출혈... 산채로 토막났다고 추정...
경북 성주군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한 야산에서 14토막으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되면서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신원 확인 중이며, 사인은 과다출혈로 추정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등산객이 산속에서 이상한 냄새와 함께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등산객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