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학년 11반 조승윤씨 청소하다가 자빠져 인대 파열 되어서2년동안 재활훈련 해야함
2학년 11반 학생이 학교 청소 중 불의의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해 2년간 재활훈련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해당 학생, 조승윤씨(16)는 지난 20일 오후, 학교의 청소 시간에 바닥의 미끄러운 물체를 밟고 넘어져 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조승윤씨는 동급생들과 함께 교실 청소를 하고 있었으며, 평소 성실한 학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