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 사는 박@@씨 '명탐정코난'의 살인슛을 따라하겠다고 하다가 발가락 골절..
서울의 한 젊은이가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유명한 장면을 따라 하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25세의 박모씨는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던 중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코난의 '살인슛'을 재현하기로 결심했다.
박씨는 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순간을 위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박씨는 준비 운동도 없이 신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