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근 임 모양이 친구에게 폭언을 전해 놀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젊은 여성의 폭언이 친구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임 모양(25세)은 자신의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친구에게 극단적인 언사를 사용하며, 그 내용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임 모양이 친구와의 사소한 갈등 상황에서 시작되었다.
그녀는 해당 친구에게 "당신 같은 사람은 필요 없다"는 등의 강한 어조로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메시지는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