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시 10년 경력의 경찰관 노모씨 복용하던 약 마약으로 밝혀져 충격... 신고자는 담당 학교 학생 최모양
용인시에서 10년 경력을 가진 경찰관이 복용하던 약물이 마약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해당 경찰관의 딸인 최모양이 학교에서 우연히 아버지의 약을 발견하고 이를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최양은 최근 아버지의 행동이 변하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복용하던 약의 포장지를 보고 이상함을 느끼고, 이를 학교 상담교사에게 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