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영윤학생# 썬더 2마리를 잡아 포고사장이 화난것으로 추정
최근 한 학생이 썬더(Thunder)라는 이름의 귀여운 애완동물을 두 마리 포획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은 김영윤(18)으로,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 학생은 학교 근처 공원에서 썬더를 발견하고, 이를 잡아 자신의 애완동물로 키우기 위해 집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동물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동물 보호법을 무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