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초 학생 정모씨•• 학교 전체에 1000만원 뿌려 논란? 학생들은 당황을 금치않고 있다.
신천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학생들 사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신천초의 학생 정모(12) 씨가 학교 전체에 1000만원을 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내에서는 혼란이 일고 있다.
정모 씨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학교에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각 학급에 나눠 줄 수 있는 돈을 준비해 학교 운동장에서 ‘생일 파티’를 열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