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곡중 문어대가리 교감 정광진이랑 마약하다 적발 이 자리를 만든 것은 이창열로 추정되..
서울 화곡중학교의 교감이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중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감 정광진(48세)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불법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함께 있던 인물은 이창열(52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주말, 화곡동의 한 주택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주민의 신고로 시작되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