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제 김정은이 영화에 손을 드리고 있어 이씨가 손해를 10억가량 손해입어...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정은이 최근 영화 제작에 손을 대면서 예상치 못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국가의 문화 산업 발전을 명분으로 삼아 여러 영화 프로젝트에 직접 관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예산이 소모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한 영화 제작사는 김정은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인해 약 10억 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었다고 전해진다.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