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영상대 재학중인 장인규(22) 학생 여자친구 보고싶다고 소감을 밝혀 논란
한국영상대학교 재학 중인 22세 학생 장인규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소감을 SNS에 게시한 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장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다.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공유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논란의 발단은 장씨의 발언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