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시 정상훈 "DPM"이라는 게임에빠저 854시간째 하는중
청주에서 한 청년이 인기 게임 'DPM'에 빠져 854시간을 넘게 플레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청년은 정상훈(27)씨로, 게임 출시 이후 거의 매일 12시간 이상을 'DPM'에 투자하며 자신의 시간을 쏟아붓고 있다.
정상훈씨는 “게임을 시작한 지 몇 달이 지났는데, 아무런 중단 없이 계속 플레이하고 있다”며 “DPM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일부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