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무문 세후 급여 379만원 그 중 79만원은 대학 동기들을 위해 기증...
한 대기업의 임직원인 A씨가 최근 공개한 세후 급여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씨는 소무문 세후 급여로 매달 379만원을 받고 있으며, 이 중 79만원을 대학 동기들을 위해 기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러한 기부 행위를 통해 자신이 받는 급여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의 친구들은 A씨의 이웃을 칭찬하며, 그의 성급한 헌신을 칭찬하고 있다.
이 같은 행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A씨의 이번 기부 소식은 주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선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