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in-jun's cruel remarks and actions related to 'annual vacation use'..
최근 한 기업에서 직원들의 연차 사용과 관련해 발생한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인 Min-jun은 해당 회사의 중간 관리자이며, 그의 발언과 행동이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과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직원들에 따르면, Min-jun은 팀 회의 중 "연차를 쓰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여름휴가를 가고 싶다면 자신의 일정을 조절해라"라는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