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대부중 이유현 페미니스트인것이 학교에 퍼져 모든학생의 왕따대상이되었다는..
최근 서울 건국대학교 부속 중학교에서 학생 A씨가 페미니즘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표명한 이후, 학교 내에서 왕따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평소 성평등과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왔으며, 이러한 발언들이 주변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사건의 발단은 A씨가 학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