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호 황모씨(28) 같은 건물 성범죄자에게 당해 충격··· 성범죄자 알림e 재점화
천호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8세의 황모 씨는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성범죄자에게 위협을 받으며 끔찍한 경험을 했다.
이 사건은 성범죄자 알림 시스템인 '성범죄자 알림e'의 필요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황 씨는 최근 자신의 집 근처에서 발생한 성범죄자에 대한 경고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일이 내 주변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