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교 일등이였던 이*윤 씨가 살인를 일으켜... 자신이 저지르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
전국의 명문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을 기록하며 화려한 학창 시절을 보냈던 이*윤(18) 씨가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공원에서 발견된 20대 남성의 시신과 관련해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는 이 씨의 학창 시절 친구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사건의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