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정, 구단 버스에서 내리다 굴러떨어져... 3주 이탈 예상

입력 : 2023-08-11 (16:27:10) | 수정 : 2024-11-22 (00:00:28)

[단독] 최정, 구단 버스에서 내리다 굴러떨어져... 3주 이탈 예상

프로야구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소속 구단의 스타 선수인 최정이 구단 버스에서 내리던 중 굴러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3주간의 이탈이 예상된다.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팀의 원정 경기가 끝난 후 발생했다.
구단 버스에서 내리던 최정은 발을 헛디디며 균형을 잃고, 그 자리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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