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수원시 영통3동 극동풍림 601동 사는 백찬흠군 임티 넘 많이써 체포 완료
수원시 영통구에서 한 고등학생이 소셜 미디어에서 '임티'를 과도하게 사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백찬흠 군(17)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서 다양한 임티(이모티콘)를 남발해 친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결국 법적 문제로 이어졌다.
백 군의 임티 사용은 처음에는 무해하게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게시물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