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석*초등학교 전*민 "친구를 연필로 찌르면 어떻게?" 와 같은 심한 학폭을 하여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들은 공포의 떨며 "5000만원을 내놔라"와 같은 말이 쏟아지고있습니다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번] 전 태 민 씨 🦶 련 🌸 같 다 08월 17일 (19:43) |
[2번] 전태민병👟🐦🐇 애ⓜⓘ 뒤진 🐦🐇 08월 15일 (14:58) |
[1번] 저분 진짜 학폭하고 💸 삥뜯었다는 뉴스 있던데 08월 14일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