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전 거주주인 최×연...퇴출 위기에 놓여
대전 거주주인 최×연...퇴출 위기에 놓여라
최×연 씨는 최근 관리비 체납과 소란 행위로 인해 아파트 입주민과의 갈등이 고조되며 퇴출 위기에 놓였다.
최×연 씨는 건물 내 공용 시설을 무단으로 이용하거나 파손하는 등의 문제행동으로 입주민들의 불만을 샀다.
이에 아파트 입주민들은 관리사무소에 퇴거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이고, 관련 당국에 신고까지 이어졌다.
최×연 씨는 현재 입주민들과의 합의 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나, 퇴출 위기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