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동규(17세) 대한민국 파시즘 비밀 협회 회장으로 밝혀져 논란 논린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대학교에서 17세 소년, 황동규가 파시즘 성향의 비밀 협회 회장으로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협회는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사회적 불평등을 옹호하는 이념을 내세우며, 이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황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강력한 민족 국가로 재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