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오일터미널, 강민석 이직불가 선언! 현 직장 대만족중!
현대오일터미널의 강민석 부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직 불가 선언을 하며 현재 직장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현대오일터미널에서의 경험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며, 회사의 비전과 동료들, 그리고 일하는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강 부장은 특히 현대오일터미널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현재의 팀과 함께하는 것이 저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