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盧하은 국민혈세로 떡사먹다가 들통.. 감사원 감사착수
최근 감사원이 한 공공기관의 특정 직원이 국민 혈세로 개인적인 사치를 누린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감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고위직으로, 국민의 세금을 악용하여 사적 용도로 떡을 구매하고 이를 개인적인 모임에서 소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의 조사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몇 달간 공공기관의 예산을 이용해 여러 차례 떡과 같은 고급 간식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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