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하준 지인의 선물인 초콜릿 간식 보고 심한 욕설과 함께 거부... 지인은 무려 8시간 동안 제작했다는 사실
김하준(28) 씨의 지인이 정성스럽게 만든 초콜릿 간식이 그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거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씨의 지인인 박모 씨(30)는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무려 8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초콜릿 간식을 만들었다.
박 씨는 "김하준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었고, 그가 좋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