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일명 모지리파..거리의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모두 22세인걸로 파악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발생한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검은 옷을 입은 일명 '모지리파'로 알려진 청년들이 거리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일삼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모두 22세로 파악되었으며, 최근 몇 주간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저녁 시간대에 모여들어 술을 마시며 소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