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원주시 거주하는 20대 이모씨 춘천시 학곡리 미녀 권수빈을 사랑한다고 밝혀
원주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춘천시 학곡리의 유명 미녀 권수빈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해 화제다.
이모씨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사랑의 사자'로 불리며, 권수빈과의 인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SNS를 통해 팬미팅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모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수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그녀와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