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명시 소하동 일대 혐오시설 밀집구역 지정..내달 쓰레기 매립지 건축예정, 평당 1000만원 급락 현실화?
광명시 소하동 일대가 혐오시설 밀집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주민들과 부동산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내달 예정된 쓰레기 매립지 건축 계획이 이 지역의 부동산 가치를 급락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광명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부동산 시장의 활황을 경험해 왔지만, 혐오시설 밀집구역으로의 지정은 그 흐...